‘올드스쿨’ 김규리 “집착하는 남친 있으면 좋겠다”

입력 2015-10-29 2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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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김규리 “집착하는 남친 있으면 좋겠다”

배우 김규리가 집착남을 원했다.

김규리는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DJ DOC 공연 차 미국을 방문한 김창렬 대신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박은영은 “난 남자친구가 생기면 너무 집착하는 스타일이다. 일도 내팽개치고 가고 그런 스타일이다. 그래서 연애를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규리는 “내게 집착하는 남자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연애를 간절히 희망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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