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모델 니콜 트런피오가 섹시한 드레스를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9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ELLE Style Awards’에 참석한 니콜 트런피오의 모습을 담았다.

이날 니콜 트런피오는 섹시한 옆라인이 그대로 노출된 드레스를 입고 군살없는 몸매를 과시하며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니콜 트런피오는 지난 2002년 호주 슈퍼모델에서 우승한 뒤 이후 빅토리아 시크릿, 베르샤체, 크리스찬 디오르 등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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