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바고’ 유승옥, 초간단 혈액순환 관리법 공개

입력 2015-11-02 15:1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유승옥이 하루 20분 만 투자하면 되는 초간단 혈액순환 관리법을 공개한다.

채널A ‘닥터지바고’ MC를 맡고 있는 유승옥은 ‘닥터지바고’ 시청자들을 위해 혈액순환 관리법을 직접 알려준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당뇨 환자들에게는 혈액 순환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유승옥은 500만 명에 이르는 당뇨 환자들을 위한 발끝치기 운동을 제안한다.

발끝을 톡톡 치는 동작을 자기 전 10분, 일어나서 10분, 총 20분 만 하면 되는 초간단 운동이다.

유승옥이 제안하는 발끝치기 운동의 효능은 2일 월요일 저녁 7시 10분 채널A ‘닥터 지바고’에서 자세히 공개된다.

한편 채널A ‘닥터 지바고’는 실험과 검증, 전문가의 이야기를 통해 건강과 관련된 소문들의 진실과 이면을 낱낱이 공개, 정확한 건강정보를 전달하고자 하는 신개념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 김현욱과 유승옥이 진행을 맡았다.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10분 방송.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채널A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