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안세하, 모스트 부사장이었다 ‘반전’

입력 2015-11-05 0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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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안세하

‘그녀는 예뻤다’ 안세하 정체가 모스트 부사장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14회에서는 김풍호(안세하 분)의 진짜 정체에 대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회장 아들이 부사장으로 취임하는 취임식에서 늘 궁상맞은 모습을 보였던 안세하가 등장했다.


이를 본 모스트 사람들과 기자들은 경악했고 편집장 김라라(황석정 분)는 “모스트스럽게 하고 왔다”며 반겼다.


한편, 안세하가 출연 중인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5일 오후 10시 15회가 방송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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