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아이유 '제제' 선정성 논란 속 팬사인회

입력 2015-11-06 19:3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 아이유의 신곡 ‘제제’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아이유 팬사인회에서 아이유가 사인을 준비하고 있다.

아이유는 공식 SNS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된 ‘제제’ 가사에 대해 “맹세코 다섯 살 어린아이를 성적 대상화하려는 의도로 가사를 쓰지 않았다”며 “가사 속 제제는 소설 내용의 모티브만을 차용한 제3의 인물” 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