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진출이 눈 앞’ 인 박병호

10일 오후(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티엔무 야구장에서 열린 2015 WBSC 프리미어12 한국대표팀 공식 훈련에 나선 박병호가 미소짓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