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93 론다 로우지’ 올누드 화보… 파격적인 몸매

입력 2015-11-15 1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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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93 론다 로우지’ UFC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28)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과거 론다 로우지는 미국스포츠잡지 ESPN 매거진 누드 화보집 ‘보디 이슈’를 통해 올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전신이 탄탄하고 매끄러운 근육으로 감싸인 론다 로우지의 몸매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보여줘 눈길을 사로잡는다.

론다 로우지는 미국의 유도가이면서 UFC 종합격투기 선수다.

론다 로우지는 유도 선수로 활동할 당시 2008년 제 29회 베이징 올림픽 여자 유도 70kg급 동메달, 2007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70kg급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화려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특히 론다 로우지는 섹시한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소유해 UFC 남성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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