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과 사우나 무제한…‘한화리조트 온천위크’

입력 2015-11-15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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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16일부터 22일까지 온천으로 유명한 설악, 백암, 수안보, 산정호수, 경주와 물 좋은 사우나를 갖춘 양평, 대천, 해운대 용인 등 총 9개 리조트에서 워터파크 및 사우나를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제2회 한화리조트 온천위크’를 실시한다.

행사기간 동안 각 리조트는 온천위크 입장권을 구입한 고객에게 해당 워터파크, 온천, 사우나를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온천테마파크가 있는 설악 워터피아와 경주 스프링돔은 무제한 온천 물놀이와 객실, 셰프 특선 메뉴까지 즐길 수 있는 ‘온천위크 패키지’도 진행한다. 16일부터 29일까지 이용 가능한 이번 패키지는 주중(일~목요일) 전용 상품이다. 설악 워터피아는 온천위크 기간 동안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은 워터피아 1회 무료입장도 제공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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