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나미머스 뿔났다, 사이버전쟁 수위는?…IS "멍청이들" 비웃어

입력 2015-11-17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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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미머스 뿔났다, 사이버전쟁 수위는?…IS "멍청이들" 비웃어

국제해커조직 어나니머스가 IS에 사이버전쟁을 선포했지만,IS는 "멍청이들"이라고 코웃음을 쳤다.

지난 16일 어나니머스는 가이 포크스 가면을 쓴 대변인을 내세워 “전 세계에 있는 어나니머스가 너희를 사냥할 것이다.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고 IS에 사이버전쟁을 선포했다.

하지만 IS는 SNS를 통해 “멍청이들”이라고 비웃으며 “미확인 링크를 열지 말고, 컴퓨터와 휴대폰을 자주 바꿔라”고 해킹 방지 요령을 전파했다.

앞서 어나니머스는 지난 1월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샤를리 에브도’ 테러 사건 발생 후 IS의 SNS 계정을 대거 해킹한 바 있다.

당시 어나니머스는 두 차례에 걸쳐 트위터와 페이스북 계정, 이메일 등 약 3만개를 해킹해 공개했었다.

사진=어나미머스 IS에 사이버전쟁 선포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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