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배수지 '현장을 밝히는 절대미모'

입력 2015-11-18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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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수지가 18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도리화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도리화가'는 1867년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 운명을 거슬러 소리의 꿈을 꾸었던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배수지 분)과 그녀를 키워낸 스승 신재효(류승룡)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도리화가’는 11월 25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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