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왕지혜, 나무에 소변보는 시늉까지…거침없는 털털함

입력 2015-11-20 2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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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혜

‘정글의 법칙’ 왕지혜가 다시 한 번 털털한 성격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보물섬 in 사모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 이원종 이상엽 강균성 왕지혜 윤두준 용준형 정준영의 정글 생활기가 그려졌다.

이날 왕지혜는 이상엽, 강균성과 함께 보물을 찾으러 나섰고, 왕지혜는 숲을 헤매다 소변기와 비슷한 모양의 나무를 발견했다.

이에 왕지혜는 이상엽, 강균성에게 “오빠들 나중에 여기서 쉬”라고 말했고, 실제 소변을 누는 동작까지 취해보여 오히려 이상엽 강균성을 당황케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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