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혜리, 한복입고 고전미 과시 “단팥보다 덕선”

입력 2015-11-24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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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혜리, 한복입고 고전미 과시 “단팥보다 덕선”

걸스데이 혜리가 단아한 고전미를 과시했다.

tvN ‘응답하라1988’ 측은 24일 공식 SNS에 “단팥과 한복의 콜라보레이션.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고전미. 단팥보다 덕선, 덕선 is 뭔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응답하라 1988’에 출연 중인 혜리(성덕선 역)의 비하인드 컷이다.

사진 속에서 혜리는 한복을 입고, 해맑게 웃고 있다.

특히 혜리의 손에 들린 단팥빵이 눈에 띈다. 혜리는 밝은 미소로 사랑스러움을 뿜어내고 있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tvN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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