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부친상을 당했다.

윤세아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월 25일 오후 "윤세아 아버지가 오늘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윤세아는 지금 빈소를 지키는 중“이라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졌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6시 진행 예정이다.

한편 윤세아는 최근 종영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 진송아 역을 맡아 열연했다.

동아닷컴 박선민 인턴기자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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