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나르샤 “배우 박서준, 성격이 좋아 스태프들 칭찬 많았다”

입력 2015-11-26 00:3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대세배우 박서준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나르샤는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일찍이 나르샤는 ‘마녀의 연애’를 통해 박서준과 호흡을 맞췄던 바. 그러나 박서준이 뜰 거라 예상했느냐는 질문에 나르샤는 어떤 답도 하지 못했다.

대신 나르샤는 “친한 관계는 아닌데 같은 숍이었다. 성격이 좋아서 모든 스태프들이 칭찬을 했다”라며 박서준에 대한 평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마성의 치.매.녀' 특집으로,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배우 박준면 황미영, 개그우먼 홍윤화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