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신형관 부문장 "올해 MAMA 콘셉트는 테크 아트"

입력 2015-12-02 0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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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콘탠츠 신형관 부문장이 2일 오전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2015 MAMA' 웰컴 미팅 1부 관계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5 MAMA'는 싸이, 빅뱅, 씨엘, 아이콘 등이, 박진영, 그룹 갓세븐, 엑소, 샤이니, 에프엑스, 태티서, 레드벨벳 등이 참석한다.

한효주, 박보영, 박신혜, 한채영, 김강우, 정석원, 이정재, 공효진, 고아성, 유연석, 손호준, 이상윤, 여진구, 이기우, 하석진, 서강준, 김소은, 유이, 김소현, 수현, 홍수아, 스테파니 리, 추자현, 이광수 등 총 20여 명의 스타들도 홍콩을 찾는다.

한편, 올해 7회째를 맞는 2015 MAMA는 ’The State of Techsrt( Tech+Art)’를 주제로 최첨단 기술과 예술이 융합한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홍콩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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