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메이비 부부 첫 딸 출산 “우리 아이 태어났어요”

입력 2015-12-05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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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메이비


‘윤상현 메이비’


배우 윤상현(42)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36)가 4일 첫 딸 출산 소식을 전했다.


윤상현은 이날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산모 본명(김은지)과 아기 성별(여자), 몸무게(3.16kg) 등을 기록한 팔찌 모습이 보인다. 팬들과 지인들은 윤상현에게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해 4월 소개로 만나 교제했으며 올해 2월8일 결혼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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