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섹녀’ 신아영, ‘세련+우아’ 이중매력 발산

입력 2015-12-07 0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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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이 화보를 통해 세련되고 우아한 이중 매력을 발산했다.

신아영은 여성조선 12월호 화보를 통해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신아영은 세련되고 우아한 외모에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신아영은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여신의 모습을 선보였다. 그녀는 우아한 웨어브 헤어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였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고급스러운 블랙드레스로 청초한 여인의 모습을 선보였다. 더욱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새하얀 피부 역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아영은 지난 12월2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2015 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2015 MAMA')에서 본 시상식 전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 MC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 l여성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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