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금발의 겨울 여인…세련미 발산 [화보]

입력 2015-12-07 0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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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나나가 보헤미안으로 변신했다.

나나는 최근 제주도를 배경으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속 나나는 오묘한 매력의 보헤미안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흩날리는 금발 머리로 겨울 여인의 쓸쓸한 분위기를 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앙고라 스웨터와 브라운 컬러의 원피스로 세련된 스타일도 빼놓지 않았다.

나나 특유의 분위기가 묻어나는 이번 화보는 그라치아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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