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아나운서, 야구유니폼 인증샷…‘슈퍼모델 출신’ 늘씬한 몸매

입력 2015-12-0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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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아나운서가 ‘야구선수’로 변신해 시선이 쏠렸다.

6일 양준혁 야구재단이 주관하는 ‘2015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가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전현직 야구 올스타와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방송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배지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여곡절이 많았던 유니폼 착장샷”이라는 글과 함께 야구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지현 아나운서는 늘씬한 몸매와 귀여운 외모를 뽐냈다.

현재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배지현 아나운서는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재원임과 동시에 ‘슈퍼모델 출신’ 으로 미모까지 겸비한 팔방미인 아나운서로 이름을 알린바 있다.

동아닷컴 박선민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배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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