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보이그룹’ 스누퍼, 화장품 모델 발탁 ‘광고계 샛별’

입력 2015-12-07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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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메이 신예 6인조 보이그룹 스누퍼(SNUPER)가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인 '오롯'의 얼굴로 발탁되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7일 스누퍼의 소속사 위드메이는 "스누퍼가 고농도의 순수 호오스 플라센타(마태반) 단백질과 마유를 원료로 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화장품 '오롯'의 새 얼굴로 뽑혔다"고 밝혔다.

오롯의 한 관계자는 "가장 핫하게 떠오르는 신예 스누퍼의 젊고 신선한 이미지와 건강한 말의 태반을 이용한 '오롯'의 이미지가 맞고, 스누퍼의 이러한 매력이 다양한 여성팬층에게 앞으로도 큰 사랑을 받을것이라는 것을 확신하기에 모델로 발탁했다"고 스누퍼를 광고모델로 발탁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지난 11월 16일 가요계에 데뷔한 스누퍼는 TV 안팍에서 데뷔곡 "쉘위댄스'의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과 가까이서 만나고 있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위드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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