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한 겨울 보온+멋짐까지 지킨 공항 패션

입력 2015-12-09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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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한 겨울 보온+멋짐까지 지킨 공항 패션

드라마 촬영을 위해 출국한 배우 지창욱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창욱은 지난 8일 중국 드라마 ‘나의 남신’ 촬영차 싱가포르에서 중국 상해로 이동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카키 컬러의 야상의 시크함과 스냅백과
선글라스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자아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한편 지창욱이 촬영 중인 로맨틱 코미디 ‘나의 남신’은 한중 합작 드라마로 잘생긴 까칠남 왕위안(지창욱 분)과 그에게 첫눈에 반한 양하이이(왕효신 분) 사이에 일어난 로맨스를 그린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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