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가슴만 겨우 가린 과감 수영복 자태

입력 2015-12-10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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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미란다 커가 아슬아슬한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최근 자신의 SNS에 파격 누드가 돋보이는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가슴 부위만 겨우 가린 아찔한 검정색의 수영복을 입고 환상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미란다커는 지난 2011년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플린을 낳았다. 미란다커와 올랜도 블룸은 결혼 3년 만에 이혼했으며 미란다커는 현재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열애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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