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윤은혜 첫 공식석상 "실망시켜드려 죄송합니다"

입력 2015-12-11 12:0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윤은혜가 1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사만사 타바사 행사에 참석해 사과의 말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만사 타바사의 글로벌 뮤즈 미란다 커와 국내 모델 윤은혜의 만남으로 기대를 끌고 있다..

또한 표절논란 후 첫 공식석상에 참석하는 윤은혜는 행사 전 사과의 뜻을 전할 예정이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윤은혜는 중국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내놓은 의상이 표절 의혹에 휩싸인 후 상대방이 노이즈 마케팅을 하고 있다는 반박을 펼쳐 도리어 논란에 휩싸였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