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현아 귀 그만 긁고 가자”, “뿌이”라는 애교섞인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현은 토끼 귀 머리띠를 하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으로 섹시미까지 자랑해 시선을 사로 잡은 것.
한편 설현이 소속된 AOA는 12, 13일 양일간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2015 FNC 킹덤 인 재팬’에 참가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설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