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비’ 신민아-소지섭, 틈만 나면 애정행각…키스에 동침까지

입력 2015-12-15 0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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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비’ 신민아-소지섭, 틈만 나면 애정행각…키스에 동침까지

‘오마이비너스’ 신민아와 소지섭이 틈만 나면 애정행각을 벌였다.

1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9회(극본 김은지/연출 김형석 이나정)에서는 김영호(소지섭 분)와 강주은(신민아 분)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주은은 김영호가 아프다는 사실을 알고 곁을 지켰다. 강주은은 김영호를 품에 꼭 끌어안은 채 침대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또한 두 사람은 함께 운동하다가도 입을 맞추는 등 달달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된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인 헬스트레이너인 남자가 그리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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