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둘째야 천천히 크렴” 아름다운 D라인 공개

입력 2015-12-15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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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유리가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했다.

유리는 15일 자신의 SNS에 “만삭도 아닌데 어쩜 이리 많이 나오지? 아직도 3개월 남았는데…둘째야 천천히 크렴~ ” 이라는 글고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편안한 복장으로 만삭의 배를 드러내고 다정한 손길로 쓰다듬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쿨 유리는 지난 2014년 2월 골프선수 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리고 같은해 8월 첫째 딸 사리하 양을 낳았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우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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