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리토리코 출신 조안 스몰스가 아찔한 란제리 차림을 공개했다.

조안 스몰스는 15일 자신의 SNS에 “안녕히 주무세요”란 인사와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검정색 란제리를 입고 침대에 누워 뇌쇄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179cm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스몰스는 모델계의 ‘흑진주’라 불리며 활약하고 있는 세계적인 슈퍼모델이다. 또 2011년 남미 출신 모델로는 처음으로 ‘에스티로더’ 모델로 발탁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ㅣ조안 스몰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