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출신 모델 바 라파엘리가 섹시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4일(현지시간) 바 라파엘리가 새로운 모델이 된 속옷브랜드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그는 다양한 디자인의 란제리를 걸친채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모았다.

한편, 1985년에 태어난 바 라파엘리는 2000년 올해의 모델 콘테스트에서 우승했다. 세계적인 모델로 꼽히는 그는 한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교제해 주목받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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