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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포토]하춘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목소리

입력 2015-12-16 1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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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하춘화가 데뷔 55주년 나눔 콘서트를 연다.

가수 하춘화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노래 55년 나눔 사랑 리사이틀’ 기자회견에 참석해 노래를 부르고 있다.

하춘화는 이번 공연에서 히트곡 물새 한마리, 영암 아리랑, 날 버린 남자, 난생처음, 호반에서 만난 사람, 연포아가씨, 무죄 등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로 데뷔 55년을 맞는 하춘화가 1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세종문회화관 대극장에서 리사이틀을 갖는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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