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석 득남 “아이와 산모는 모두 건강”

입력 2015-12-16 1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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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득남 “아이와 산모는 모두 건강”

개그맨 이윤석(44)이 득남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6일 오후 이윤석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윤석의 아내가 결혼 7년 만에 득남했다. 아이와 산모는 모두 건강하다”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아직 이름은 정해지지 않았다. 이윤석 씨도 굉장히 기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윤석 부부는 어렵게 첫 아이를 얻은 것으로 알려져 주변의 축하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한편 이윤석은 지난 2008년 6월15일 한의사 김수경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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