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소녀시대 유리 “은퇴 후 귀농하고 싶다.”外

입력 2015-12-21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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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의 유리. 동아닷컴DB

● “은퇴 후 귀농하고 싶다.”(소녀시대 유리)

20일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보양식을 먹으면 바로 기운이 난다’ ‘눈이 오면 뜨끈한 국물이 생각난다’ 등 40대 감성을 내보이며.


● “힘들 땐 정우성에 투정했다.”(연기자 김하늘)

20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에서 호흡을 맞춘 정우성에 대해 “어떤 배우보다 따뜻해 편하게 대할 수 있었다”며.


● “남도 이렇게 마음 아픈데 오죽할까.”(누리꾼 2922****)

20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의 UFC 경기를 관전하며 울음을 터뜨렸다는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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