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가 SBS ‘정글의 법칙’ 촬영 소감을 밝혔다.

환희는 21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 서비스를 통해 진행된 박정현과 플라이투더스카이의 ‘그해, 겨울’에서 최근 다녀온 ‘정글의 법칙’에 대해 “고생했지만 즐거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살도 타고 모기에도 물렸다. 다들 고생 많이 했다. 힘든 것을 다 풀고 오려고 했는데 오히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온 것 같다”며 “파나마 편이다. 2016년 1월 8일에 밤 10시에 첫 방송하니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매해 연말마다 김범수 YB 다이나믹듀오 등과 ‘하얀 겨울’ ‘회상’ ‘싱숭생숭’ 등의 콜라보 음원과 함께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 박정현. 올해에는 플라이투더스카이와의 합동 공연에 앞서 조관우의 ‘겨울 이야기’를 리메이크한 음원을 공개했다. 국내 최고 R&B 디바 박정현과 듀오 플라이투더 스카이는 29일부터 31일까지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2015 그해 겨울’ 콘서트를 함께 개최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사진|V앱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