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의 배우 윤박과 최우식의 2016년 신년 화보가 공개됐다.
같은 소속사 동료인 윤박과 최우식은 ‘우정’이라는 콘셉트로 화보를 진행했다. 화보 속 두 사람은 무심하고 시크한 표정으로 남성미를 한껏 발휘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윤박은 “예능은 즐겁고 행복하다. 새해에는 예능보다 연기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우식은 “윤박 형과 형제로 한 작품에 출연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할리우드에 진출하고 싶다. 작은 단역이라도 좋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말했다.
두 사람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더스타 매거진 1·2월 통합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더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