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집 최초 공개…독특한 인테리어 ‘눈길’

입력 2015-12-23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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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집 최초 공개…독특한 인테리어 ‘눈길’

고현정의 집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SBS플러스 ‘현정의 틈 보일樂말락(이하 현정의 틈)’에서는 고현정의 집이 공개됐다.

제작진이 방문한 고현정의 집은 몇 주 전과는 또 다른 인테리어였다.

고현정은 한 번 마음에 들면 무조건 수집하는 취미로, 집안에 각종 인형, 향수, 서적 등이 가득했다.

뿐만 아니라 여러 개의 스틸 케이스와 다양한 디자인의 의자, 다양한 종류의 나무 도마까지 있었다.

손님용 화장실에는 손님의 성별을 고려한 입식 소변기도 있었다.

평소 고현정과 절친한 천정명은 인터뷰에서 “누나가 소품을 되게 좋아한다”며 “집이 무슨 서점인 줄 알았다. 책이 너무 많아서 궁금했다. 집에 누구 초대했을 때 있어 보이려고 책을 사놓은 건지 아니면 진짜로 한 권 한 권 사서 다 보신 건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고현정은 평소 팬이라고 밝혔던 버나드 박과의 만났다.

고현정은 버나드 박과 만난다는 것을 모른 채 약속 장소에 도착했고, 버나드 박이 깜짝 등장하자 “정말 팬이에요”라며 수줍어했다.

고현정은 버나드 박이 호칭에 대해 묻자 “가수도 아닌데 무슨 선배님이냐”며 “편한대로 정해라”라고 답했다.

이어 버나드 박이 “누나라고 부르면 되냐”라고 묻자 “그렇게 불러”라며 미소를 지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현정의 틈’은 밀착 촬영을 통해 인간 고현정의 ‘진짜’ 모습을 낱낱히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9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BS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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