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 윤균상, 조선제일검 포텐 터졌다…이도류 작렬

입력 2015-12-28 22: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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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 윤균상, 조선제일검 포텐 터졌다…이도류 작렬

미래의 조선제일검 윤균상이 드디어 숨겨둔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28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25회에는 조민수(최종환)의 초대를 받은 이성계(천호진)와 가별초 측근들이 위기에 빠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휼(윤균상)은 도화전의 가노들이 갑옷을 입고 있음을 밝혀낸 것은 물론 이방지(변요한)와 힘을 합쳐 이들의 습격에 맞섰다.

이후 무휼은 "가서 장군님을 구하라"는 명령에 검 두개를 들고 도화전에 가득 모인 자객들을 단번에 처치해 안방의 시청자들을 압도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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