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신 모델이자 방송인 브리트니 가스티노가 해수욕을 하다 가슴 노출을 하게 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8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바닷가 데이트를 즐기는 브리트니 가스티노를 포착했다.
이날 핫핑크 수영복을 입은 브리트니 가스티노는 물 속에 들어가 해수욕을 즐겼다. 남자친구와 즐거운 한 때를 즐기던 그는 그만 가슴이 노출돼 수습하는 사건(?)이 있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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