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측 “서정희 출연… 당사자 기사 나오자 당황해”
MBC 측이 서세원의 전처인 서정희와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촬영을 진행 중이다.
MBC 측은 동아닷컴에 “‘사람이 좋다’ 팀이 서정희를 촬영 중인 것은 맞다. 방송일자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서정희 씨는 현재 굉장히 조심스러워 하고 있다. 기사가 나간 것에 대해서도 많이 당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정희는 올해 8월 개그맨 서세원과 32년간의 결혼 생활을 청산하고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MBC 측이 서세원의 전처인 서정희와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촬영을 진행 중이다.
MBC 측은 동아닷컴에 “‘사람이 좋다’ 팀이 서정희를 촬영 중인 것은 맞다. 방송일자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서정희 씨는 현재 굉장히 조심스러워 하고 있다. 기사가 나간 것에 대해서도 많이 당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정희는 올해 8월 개그맨 서세원과 32년간의 결혼 생활을 청산하고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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