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듀오 옥탑방 작업실이 벤과 함께 돌아왔다.

4일 정오 옥탑방 작업실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가요계 차세대 디바로 떠오르고 있는 가수 벤과 함께 부른 신곡 '그럴 때 그때'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옥탑방 작업실의 신곡 '그럴 때 그때'는 R&B 러브 팝 스타일의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들이 외롭고 힘들 때 언제 어디서든지 힘이 되어 준다는 아름다운 노랫말이 돋보이는 곡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러브송인 '그럴 때 그때'는 옥탑방 작업실의 프로듀서 김동영이 최근 핫하게 떠오르는 신예 작곡가 갓플로우(Gatt Flow)와 공동 작곡한 곡이며 가수 프린제리가 작사가로 참여했다.

여기에 가수 벤의 R&B적이면서도 호소력 있는 보이스가 옥탑방 작업실과 완벽한 하모니를 이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뮤직비디오는 최근 장범준이 출연해 화제가 된 낭만 유랑 악단의 리얼TV '낭만극장 365일'의 연출을 맡은 프롬유 픽처스의 이지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뮤직비디오에는 '응답하라 1988'에 고경표 외삼촌으로 출연한 배우 김태수와 '캐치 미 이프 유 캔', '해를 품은 달', '마리 앙투아네트', '레미제라블'에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으로 인정받은 뮤지컬계의 떠오르는 신예 배우 고은영이 각각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옥탑방 작업실의 벤과 함께한 이번 신곡 '그럴 때 그때'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