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굿 다이노' 피터 손 감독, "아버지가 된 후 한국에 오니 더 아름답더라"

입력 2016-01-04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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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손 감독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굿 다니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굿 다이노’는 겁쟁이 공룡 ‘알로’와 야생 꼬마 ‘스팟’의 놀라운 모험과 우정을 넘어선 교감을 담은 디즈니·픽사의 영화다. 오는 7일 개봉.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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