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그날의 분위기’ 문채원 “제목 주는 느낌 좋다”

입력 2016-01-04 2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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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그날의 분위기’ 문채원 “제목 주는 느낌 좋다”

문채원이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4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영화 ‘그날의 분위기’ 무비토크가 생중계됐다.

문채원은 “사실 제목이 제목이 좋았다. 제목이 주는 느낌이 좋아서 출연하게 됐다”며 작품을 출연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영화 ‘그날의 분위기‘는 KTX에서 우연히 처음 만난 ‘안 하는 거 참 많은‘ 철벽녀(문채원)와 ‘맘만 먹으면 다 되는’ 맹공남(유연석)이 하룻밤을 걸고 벌이는 밀당 연애담을 그린 작품이다. ‘그날의 분위기’는 오는 14일 관객들을 찾는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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