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시, 금융인과 지난해 11월 혼인신고… 5월에 정식 결혼식 올린다

실력파 가수 렉시가 결혼 소식을 알렸다.

가수 렉시(황효숙·38)는 지난해 11월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으로 부부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렉시 측 관계자는 “4년간 가까이 교제해온 남자친구와 작년 11월 혼인신고를 했고, 법적 부부가 된 두 사람은 현재 신혼생활을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렉시의 연인은 렉시에게 힘을 주는 든든한 연인이다”고 덧붙였다.

렉시의 남자친구는 금융인으로 알려졌으며, 2011년 재테크와 관련한 자문을 위해 지인 소개로 만났다가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5월에는 가족과 친지들을 초대해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렉시는 2003년 가요계에 데뷔한 뒤 히트곡 '애송이'로 가요계를 휩쓸었고 활동 당시 랩과 보컬이 모두 능하다는 평가 속에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3년에는 Mnet '쇼미더머니2'에 출연하기도 하였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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