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6호 프로젝트'(김은지, 이소영, 이수윤)가 2016년 새해선물로 새 싱글 ‘기분이 좋아’를 들고 돌아왔다.

1월 5일 정오에 발표된 이번 곡은 노래제목처럼 달콤한 사운드의 어쿠스틱 곡으로 ‘406호 프로젝트’ 특유의 사랑스러운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선보인다.

밴드 ‘406호 프로젝트’는 국내에 흔치 않은 여성 3인조 실력파 밴드로 이전에 발매한 싱글 음원들이 인디차트에 장기간 랭크되는 등 리스너들 사이에서는 이미 마니아가 형성 되어있는 팀이다.

또한 보컬 김은지의 보이스는 음악팬들 사이에서도 남자보컬로 착각하게 만든다. 노래를 듣고 인물검색을 하다가 여자인 것을 알고 대부분의 팬들을 충격에 빠뜨리곤 한다.

한편 지난 12월에는 가수 현아의 SNS에 ‘406호 프로젝트’의 노래 ‘넌, 나 어때’ 와 ‘나랑 놀자’가 소개 되어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 외에도 방송BGM이나 유명인들 SNS에 ‘406호 프로젝트’의 노래가 소개될 때마다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등장하며 새로운 팬들을 점차 늘려가고 있다.

소속사 쇼플러스는 “올해에는 더 많은 음원을 발표하여 팬들과 소통하고 미니앨범 등 활발할 활동을 이어간 후 하반기 무렵 공연을 통해 팬들을 찾아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사진│쇼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