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오빠생각' 새해 첫 감동 대작

입력 2016-01-06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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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오빠 생각' 언론시사회에서 출연진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감독 이한, 배우 임시완, 이레, 정준원, 고아성, 이희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한가운데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영화다. '오빠생각'은 오는 1월 21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국경원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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