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민석이 세 식구의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더해진다고 말했다.
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강예원은 오민석을 위해 강아지를 입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예원의 반려견이었던 ‘로미’를 더불어 ‘요미’까지 키우게 된 오민석은 “이제 세 식구의 가장으로서 열심히 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료값 비싸지 않나, 일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MBC ‘우리 결혼했어요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