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ID 하니, 솔지에 생일 축하편지 “듬직한 동생 될게” [전문]
EXID 하니가 맏언니 솔지의 생일을 축하했다.
하니는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우리의 맏언니 솔지 언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언니 벌써 또 한 해가 흘렀어. 언니를 처음 봤을 때 언니가 24살이었는데, 어느덧 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서 내 나이가 그때의 언니 나이를 넘어버린거 있지”라고 적었다.
이어 “해가 지날수록 새삼 언니가 더 대단하게 느껴지는거 같아. 언니가 꿋꿋하게 이겨 낸 시간들, 상처들. 언니 참 수고했어, 참 고생많았어. 앞으로도 참 많은 일이 생기겠지? 언니의 짐도 나눠들 수 있도록 듬직한 동생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썼다.
그러면서 “항상 많이 미안하고 또 많이 고마워 언니. 부족한 동생,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라며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니와 솔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위 아래’로 차트 역주행을 하기 전까지 무명의 설움에도 꿋꿋하게 함께한 두 사람은 남다른 우애를 드러내고 있다. 하니는 짧은 않은 편지로 솔지의 노고와 감사함을 전했다.
다음은 하니의 편지 전문이다.
우리의 맏언니 솔지언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언니 벌써 또 한해가 흘렀어
언니를 처음 봤을때 언니가 24살 이었는데 어느덧 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서 내 나이가 그때의 언니 나이를 넘어버린거 있지!
해가 지날수록 새삼 언니가 더 대단하게 느껴지는거같아
언니가 꿋꿋하게 이겨낸 시간들, 상처들 ..
언니 참 수고했어 참 고생많았어
앞으로도 참 많은 일이 생기겠지!!!?
언니의 짐도 나눠들 수 있도록
듬직한 동생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많이 미안하고 또 많이 고마워 언니
부족한 동생,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용:)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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