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류준열 “사랑했고 사랑하며 사랑할 것” 종방 소감 밝혀

입력 2016-01-11 12:0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응답하라 1988’ 류준열 “사랑했고 사랑하며 사랑할 것” 종방 소감 밝혀

‘응답하라 1988’에서 김정환 역을 맡은 류준열이 드라마 종영을 앞두고 SNS에 종영 소감을 밝혔다.

류준열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만남 설렜던 그 감정을 아쉬움과 그리움으로 맞바꾸며 그렇게 뜨겁게 만들고 있다. 우리는 서로 사랑했고 사랑하며 사랑할 것이다”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쌍문동 5인방’ 혜리, 박보검, 고경표, 이동휘와 함께 하고 있다.

한편, 9일 방송된 ‘응답하라 1988’에서는 친구들과 장난 속에 덕선에게 진심을 고백하는 정환의 모습이 담겨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