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공개’ 조여정, 지금과는 너무 다른 후덕 몸매 공개 ‘깜짝’

입력 2016-01-12 0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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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이 다이어트 유발자로 꼽혔다.

1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 배우 조여정은 다이어트 유발자 2위에 선정됐다.

현재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조여정이만 과거에는 전형적인 하체 통통족으로 후덕한 몸매였음이 밝혀져 충격을 줫다.

튼실한 허벅지와 우람한 몸매였던 조여정은 고구마와 달걀 위주의 식단과 하루 물 2리터를 먹고 견과류를 섭취하는 혹독한 식이요법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철저한 운동도 필수였다. 매일매일 필라테스 등 꾸준한 운동과으로 매끈한 등라인과 몸매 라인을 완성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 tvN ‘명단공개 2016’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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