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이미연 “유아인, 부담스럽지만 새로웠다.”外

입력 2016-01-1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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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연(왼쪽)과 유아인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좋아해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유아인, 부담스럽지만 새로웠다.”(연기자 이미연)

12일 영화 ‘좋아해줘’ 제작보고회에서. 상대역 유아인과 로맨스 연기를 나눈 소감을 말하며.


● “신경 안 쓰면 아무도 못 알아본다.”(연기자 김성령)

12일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청취자에게 김성령의 목격담을 보내 달라는 요청에.


● “도룡뇽이면 뒤집어질라나?”(누리꾼 tita****)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성덕선(혜리)이 결혼식 장면을 촬영하고 있다는 스포일러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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