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주원-윤계상 ‘눈이 오면 생각나는 배우들’
눈이 펑펑 내리는걸 보니 생각나는 배우들이 있습니다.
"눈도 내리는데 밖에서 촬영할까요?" 라는 조심스러운 질문에 흔쾌히 "네! 좋습니다!"라고 대답한 배우들이 있습니다.
배우들의 눈을 보니 내리는 눈도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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