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김유미, 오는 16일 결혼…간소하게 비공개로 진행

배우 정우(35)와 김유미(37)가 3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

13일 정우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정우·김유미가 오는 1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을 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그동안 조용히 웨딩마치를 준비해왔으며, 결혼식 비공개로 치뤄질 예정이다.

또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 뜻에 따라 최대한 간소하게 진행한다.

정우는 소속사를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견고한 가정을 만들겠다”며 “물 흐르듯 아름답고 겸손하게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날 것이며, 신혼집은 방배동에 차려진다고 보도했다.

한편, 정우와 김유미는 영화 ‘붉은가족’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지난 2013년 11월에는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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